무탈언니 사용법
— 조회하는 운세가 아니라 같이 가는 앱
무탈언니는 내 일정을 챙겨주는 사주앱이에요. 원국·오늘의 운세·궁합·택일 같은 사주앱의 기본은 그대로 갖추고, 거기에 아침 흐름 카드 → 일정 챙김 → 저녁 기록 → 주간 리포트로 도는 루프를 얹었어요. 이 루프는 전부 무료예요.
운세 앱인데 왜 '조회'가 아니라 '동행'일까
대부분의 운세 앱은 조회형이에요. 궁금할 때 들어가서 보고 나오는 구조죠. 그런데 사람이 운세를 찾는 진짜 순간은 심심할 때가 아니라 중요한 날이 다가올 때예요. 내일 면접, 다음 주 계약, 이번 주말 소개팅 같은 것들요.
무탈언니는 그 순간에 맞춰 설계했어요. 오늘 하루를 안내하고, 다가오는 날을 미리 챙기고, 하루가 끝나면 어땠는지 남기고, 일주일이 지나면 그 기록을 되돌려주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쓸수록 나에 대해 아는 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일정을 챙겨주는 사주앱, 사주앱의 기본도 그대로
"일정 관리에 특화됐다"고 하면 사주는 곁다리인가 싶으실 텐데, 그 반대예요. 사주앱이 갖춰야 할 건 다 갖추고, 거기에 일정 동행을 얹은 것에 가까워요.
| 사주앱의 기본 | 무탈언니에서는 |
|---|---|
| 내 사주 원국·만세력 | 여덟 글자, 오행 분포, 십신 — 표까지 전부 공개 |
| 오늘의 운세 | 일진 × 내 원국으로 만든 흐름 카드, 매일 아침 |
| 심층 사주풀이 | '심층 사주풀이' — 너라는 사람의 설계도 |
| 대운 | '10년 흐름 지도' — 큰 물결이 언제 오는지 |
| 궁합 | '궁합 풀이' — 상대를 등록하면 두 사람의 결 |
| 택일 | '좋은 날 찾기' — 계약·이사·고백, 날부터 잡기 |
| 연간 운세 | 올해·내년 리포트 — 열두 달 미리 보기 |
여기까지는 다른 사주앱에도 있는 것들이에요. 무탈언니가 하나 더 하는 건 그 해석을 내 달력 위에 올려놓는 것이에요.
"올해 재물운이 어떻다"보다 "이번 주 목요일 계약 미팅, 그날은 이런 결이니 이것만 챙겨"가 실제로 쓸모 있잖아요. 사주를 보는 데서 끝내지 않고 쓰는 데까지 가져가는 게 무탈언니예요.
그래서 택일로 좋은 날을 고르면 그대로 일정으로 등록되고, 등록된 일정은 전날 알림으로 돌아와요. 조회하고 닫는 게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예요.
다섯 개의 탭, 각각 뭘 하나
매일 도는 루프
- 아침 8시 — 흐름 카드오늘 일진이 내 사주와 어떤 관계인지 계산해서 한 장으로 보내줘요. "오늘은 표현이 잘 풀리는 날이야" 같은 한 줄과, 오늘 할 수 있는 행동 하나가 같이 옵니다. 알림 시간은 설정에서 바꾸거나 끌 수 있어요.
- 일정이 있으면 — 전날 챙김등록해둔 날이 다가오면 전날 저녁에 알려줘요. 그날 무엇이 유리하고 어디서 어긋나기 쉬운지, 준비할 것 하나로 정리해서요.
- 하루 끝 — 이모지 체크인좋음 / 보통 / 힘듦, 셋 중 하나만 누르면 끝이에요.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 한 번의 탭이 일주일 뒤 리포트의 재료가 돼요.
- 일요일 저녁 — 주간 리포트일주일 체크인 그래프와 다음 주 흐름 한 줄이 무료로 와요. 여기에 적중 원장 — 지난주 예보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전적이 붙습니다.
스트릭 압박은 없어요. 연속 기록 일수는 보여주지만 그걸로 보상을 주거나 끊겼다고 재촉하지 않아요. 하루 놓쳐도 "그런 날도 있지, 오늘부터 다시 가자"로 넘어갑니다.
무료로 되는 것 / 복(福)이 필요한 것
복은 앱 안에서 쓰는 재화예요. 원칙은 단순해요 — 매일 도는 루프는 전부 무료, 언니가 나를 위해 길게 풀어주는 것만 유료입니다.
| 무료 | 복 필요 | |
|---|---|---|
| 매일 | 흐름 카드, 아침 알림, 저녁 체크인 | — |
| 일정 | 등록(무제한), D-day, 흐름 한 줄 힌트 | 언니의 풀케어 (사전 브리핑·당일 맞춤·사후 회고) |
| 주간 | 체크인 그래프, 다음 주 흐름 한 줄, 적중 전적 | 주간 언니 코멘트 (해석 + 다음 주 전략) |
| 대화 | — | 언니한테 물어보기 |
| 깊은 풀이 | 만세력 표 전체 공개 | 심층 사주풀이, 올해·내년 리포트, 10년 흐름 지도, 좋은 날 찾기, 궁합 풀이 |
복에 대해 지키는 선이 세 가지 있어요.
- 복은 사라지지 않아요.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 쓰기 전에 항상 가격을 보여줘요. 열어봤더니 차감돼 있는 일은 없어요.
- 구매 팝업은 잔액이 모자랄 때만. 멀쩡히 쓰는 중에 결제창이 뜨지 않습니다.
복은 충전 말고도 모을 수 있어요. 처음 시작하면 웰컴 복이 들어오고, 친구를 초대하면 양쪽 다 받습니다.
무탈언니 사주 엔진
해석보다 먼저 챙긴 게 계산이에요. 사주는 절기와 간지가 얽혀 있어서, 경계에 걸린 날짜 하나만 어긋나도 여덟 글자가 통째로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만세력 엔진을 직접 만들었어요.
입춘 경계, 절기에 따른 월주 전환, 자시 경계처럼 까다로운 지점을 따로 검증했고, 한국천문연구원이 공개하는 음양력 데이터와 무작위 표본을 대조해 일진과 세차가 전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어요.
그리고 만세력 표는 유료 풀이 화면에서도 전부 무료로 공개해요. 계산 결과는 숨길 게 아니니까요.
겁을 주지 않는다는 원칙
운세 서비스가 돈을 버는 가장 쉬운 길은 불안을 키우는 거예요. "액운이 끼었으니 지금 풀어야 한다" 같은 말이요. 무탈언니는 그 길을 쓰지 않기로 했어요. 단발 매출은 나올지 몰라도 브랜드가 망가지고, 무엇보다 그건 사람한테 할 짓이 아니라서요.
모든 답변은 공감 한 줄 → 사주 근거 → 오늘 할 수 있는 행동 하나로 닫혀요. 나쁜 일진도 "오늘은 흐름이 거칠어. 근데 알고 맞는 파도는 안 무서워"로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건 하지 않아요 — 단정적인 예언, 재회 집착을 부추기는 답변, 의료·법률·투자에 대한 단정. 마음이 많이 힘들어 보이면 해석을 멈추고 전문기관을 안내해요.
첫 일주일, 이렇게 써보세요
- 1일차 — 생년월일 넣고 결과 카드 보기30초면 끝나요.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비워두고 시작해도 됩니다.
- 1일차 — 다가오는 일정 하나 등록면접이든 시험이든 병원 예약이든. 하나만 넣어도 앱이 확 달라져요.
- 매일 저녁 — 이모지 하나이게 전부예요. 딱 1초.
- 일요일 — 주간 리포트 열어보기일주일 치 체크인이 그래프로 보이고, 지난주 예보가 맞았는지 채점된 결과가 나와요. 여기서 "어, 이거 맞네" 하는 순간이 오면 그때부터 진짜 시작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매일 알림이 오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아침 인사와 저녁 체크인 시간은 설정에서 각각 바꾸거나 끌 수 있어요. 둘 다 꺼두고 필요할 때만 열어보는 방식으로도 괜찮습니다.
가족이나 연인 사주도 볼 수 있나요?
'우리 식구'에 등록하면 볼 수 있어요. 관계(배우자·연인·부모·자녀·친구)를 지정하면 해석 톤도 달라집니다. 다만 등록 전에 당사자 동의를 꼭 받아주세요. 매일 도는 데일리 루프와 언니와의 대화는 본인 전용이에요.
기록한 게 나중에 다시 보이나요?
'인생 지도'에서 일정, 기분 기록, 열어본 풀이가 하나의 타임라인으로 보여요. 복으로 연 풀이는 보관함에 평생 남고, 풀이마다 붙는 코드(R-XXXXX)로 문의할 때 지정할 수도 있어요.
대화 내용을 지우고 싶어요
두 가지로 나눠뒀어요. 대화만 지우기는 채팅 기록만 지우고 언니는 나눈 이야기의 결을 기억해요. 기억까지 모두 지우기는 대화에서 알게 된 것까지 전부 잊어요. 둘 다 즉시 완전 삭제이고 되돌릴 수 없어서, 실수하지 않게 한 번 더 확인해요.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
앱 안의 결제는 모두 애플을 통해 이뤄져서 환불도 애플에 요청하셔야 해요. reportaproblem.apple.com에서 해당 결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승인되면 그만큼의 복이 회수돼요. 복이 안 들어왔다거나 하는 우리 쪽 문제는 고객 지원으로 알려주세요.